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사이드 스토리 (문단 편집) == 개요 == * 메인 화면 [[파일:attachment/다크사이드 스토리/main.jpg]] * 다크사이드 스토리 모바일 버전 [[파일:1xb5n.jpg]] [youtube(KzyvZez0D5s)] 1995년 [[손노리]]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기본적으로 [[파이널 파이트]]와 비슷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형태를 띄고 있으나 단순 일방향 면클리어 방식이 아닌 맵을 돌아다니며 진행을 위한 단서를 찾는 액션 어드벤처 방식의 진행이 중간중간 가미되어있다. 특히 초반의 경우 아예 진행 자체를 바꿀 수도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도 되어 있다. [[손노리]]의 개념작중 하나로 손노리식 개그는 물론이고 액션의 완성도도 충실하여 국산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중에서는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게임)|어쩐지 저녁]]과 이름을 나란히 할 걸작이라 봐도 무방하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성공 이후 소프트라이에서 나온 후 데니암에 입사해서 개발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베타테스터의 배반으로 발매직전에 통신상에 뿌려서 막대한 손해를 보았다.[* 손노리는 기묘한 저주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게임 이름대로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 어스토니시아는 해석하면 놀라운이란 의미로 발매 당시 정말 놀라운 결과가,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베타테스터의 배반'''[* 이 사건으로 인해 손노리는 피해를 보았으나 결과적으로는 게임 업계 및 미디어 업계에 베타테스터들에 대한 법적조치를 강화하는 결과물을 낳았고, 법적으로 형사 및 민사 소송을 통해 베타테스터들의 배반을 견제하는 법적 조항이 마련되었다. 손노리도 이후 제작하는 자사의 게임들이 이러한 견제 조치로 베타테스터들의 배반을 막을 수 있었으니 장기적으로 볼때는 게임 업계나 미디어 업계에는 선기능을 준 셈이다. 미디어 업계도 영상 등 파일럿 등을 제작하는 단계에서 유출이 이루어지는 경우들이 빈번했는데 법 조항 개설으로 꽤 근절되었다고 알려졌다.] 사태로 통신상에 뿌려지는 비극을, 포가튼사가는 포가튼의 의미대로 잊고 싶을 정도의 버그가, 악튜러스는 악튜러스의 뜻인 목동자리의 고대 그리스의 의미대로 불길한이란 의미가 있었는데 표절사태와 미칠듯한 고소가, 화이트데이는 정말 '''하얗게''' 되었다.] 액션 게임으로서는 기본이 되어 있는 편이다. 타격감이 시원시원하고 기술체계가 꽤나 잡혀있어서 콤보를 넣는 맛도 쏠쏠하다. 적들의 AI도 상당히 좋다. 게임을 하다보면 끊임없이 자코몹들에게 뒤를 잡히게 되는데 덕분에 중반부터 난이도가 좀 세진다. 객관적으로 RPG로서 모자란 면이 많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에 비하면, 게임성 부분에선 상당히 많이 발전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